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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흡기 질환 개선 코로나 19와
    카테고리 없음 2022. 4. 19. 16:48

     

    몸의 일부인 폐세포막에 쌓여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분압에 의해 몸에 산소가 흡수되는데 소화불량으로 복부에 가스가 차면 횡경막호흡이 되지 않아 몸에 산소가 부족한 현상이 발생하고 뇌로의 혈류가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또 심리불안 증상(스트레스=생각이 많아지는 현상)이 생기면 아무리 산소를 몸에 공급해도 세포막이 닫혀 있어 산소가 혈액에 공급되지 않아 뇌에서 산소 부족 현상이 생기는데 이 현상을 과호흡증후군(숨이 가쁘거나 짧은 휴식을 계속하는 현상)이라고 한다. 덧붙여서, 폐에 산소가 차단되는 원리는 뇌에 「휴식 뇌(연수)」라고 하는 신경회로가 있어, 횡경막과 폐를 닫아 버리기 때문이다. 여기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려면 반드시 명상이 필요한 이유다.

    덧붙여서, 최근 젊은층에서 흰머리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도, 밤낫으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가깝게 생각해 뇌에 산소가 부족해 생기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고교시절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신경을 썼다가 심리불안이 생기면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숨뇌/연수위치와 경추(c3,4,5 )횡경막신경

    쉬는 뇌가 닫히면 심장의 운동이 떨어져 뇌로 올라가는 혈액의 흐름도 낮아지는 원리. 과호흡증후군이 생기면 손발이 저리고 근육이 수축돼 뇌로 혈액순환이 떨어져 두통과 시력저하 현상이 발생한다. 코로나에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시기에 심리적 불안감으로 호흡기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백신 부작용 걱정하면 진짜 발생3분의 2는 심리적 영향 때문 |중앙일보(joongang.co.kr)

     

    몸이 정상인 경우, 산에 오를 때, 또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때 몸에서 많은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여 산소 요구량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지만~

    반대로 호흡을 의식해 호흡을 호흡보다 많이 하면 몸에 이산화탄소가 떨어지고 몸에 산소량이 많은 것으로 인식돼 무호흡증이 나타난다.

    또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면 저녁에 수면 중 몸에 이산화탄소가 쌓이면서 산소 요구량이 많아져 휴가를 한꺼번에 쉬면서 목구멍에 걸려 잠에서 깨어나는 현상이 발생한다.

    칼날 쉬기와 숨을 코로 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몸에 이산화탄소가 쌓이면 더 큰 호흡욕구가 생기고 많은 공기량을 들이마시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입으로 숨을 쉬게 돼 잘못된 습관이 일상화된다.

    참고로 코에서 쉬는 것이 코점막을 자극해 눈에 혈액을 공급할 수 있고, 두 개의 콧구멍 중 한쪽이 막히면 막힌 쪽의 시력이 급격히 떨어져 실명할 수 있기 때문에 비염이 있으면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하는 이유다.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면 낮에 활동적인 생활습관과 취침 시 몸에 축적된 이산화탄소를 복식호흡으로 감소시키고 입에 테이프를 붙여 호흡을 코로 유도해야 한다. 늦은 시간에 밤에 과식하거나 술을 마시면 수면 중에 많은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므로 과호흡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절제해야 한다. 또 현대인의 고질병인 많은 생각과 스트레스로 인해 뇌 연수(심뇌)의 경직을 매일 풀어주고 호흡신경을 살려야 한다.

    경직된 연수를 살리는 방법은 마음을 편안하게 한 상태에서(멍한 상태) 앞을 주시하고 목소리로 소리의 파동을 이용하면 연수가 풀리면서 호흡 신경이 되살아난다. 소리의 주파수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또 평소의 의식과 생각을 후두엽이 아닌 전두엽을 사용하는 습관이 연수(심뇌) 경직을 최소화할 수 있어 이를 생활화하는 습관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TV 시청을 최소화하고 눈을 통해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최선이다. 한 가지 일본어에 집중하고 멀티작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실내 산소량을 높이기 위해 바깥 공기를 주입하는 환기 시스템이 필수다. 가습기도 당연히 하면 좋죠~

    중요 포인트 1. 높은 이산화탄소=더 큰 호흡 욕구=높은 산성도=낮은 Ph, 즉 이산화탄소가 부족하면 호흡 욕구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2. 나이가 들수록 중력 대기압의 영향을 받아 근육과 폐가 줄어들기 때문에 호흡보다 호흡을 편하게 한다. 이 때문에 휴가와 방학의 비율이 무너져 휴가를 많이 쉰다. 소리를 내며 수행하거나 호흡을 단련할 때 허리와 어깨를 들이마시고 숨을 내쉬는 숨보다 커야 몸에서 이산화탄소의 손실을 줄이고 산소포화도를 높일 수 있다.

    3. 몸의 산소포화도를 높이면 면역력이 올라간다.산소는 수면시 근육을 이완시켜 몸을 회복시킨다.따라서 취침 시 외부 공기를 받아들여 흡입하면 몸의 산소 포화도는 올라간다.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이유다.

     

    참고[일상/독서] <호흡양상장애 인지 및 치료> 호흡은 pH를 조절한다.

    호흡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 공기 흐름과 호흡 중추 - 혈액 속에 답이 있다 (carotid body) - YouTube

    호흡의 기술 - 데이터가 과학이다 - 오해받는 분자 CO2 - YouTube

    다양한 외기 도입

    실내로부터 외부 공기의 유입

    현관문으로 외부 공기 유입(기존 우유 반입구 활용)

     

    https://youtu.be/3QJ1auKtL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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